안녕하세요?
몇일전 병실에서 할머니 머리를자르면서...
(1 간호과장님)과(2 요양보호사(정명희님))그리고할머니의 대화
1:아따이뿌다
할머니:인지 이뻐가 머하노 데꼬갈사람도 없는데,
2:그래도 이뻐야 멋재이영감님이 데이트 신청 하지얘
할머니:머리를 다깍어신후   거울을 보시며  내 어떻노 차마나?

~~~~~~~~~~~~~사진은다음에~~~~~~~~~~~~~~~


사진올리기가 어려워요 관계자분 빠르게 변하는세상 따라갑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