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!
원장선생님,간호사 분들,정명희 요양보호사분......,
여러분들덕택에,이제는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.
가족과 같은 간호와 보호사분들의 도움,저뿐만아니라
다른환자분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.
또한,좀 더 쾌적하고, 안락고, 환자편이의 의료를 위해서
요양치료,집중관리치료, 를 나누어 병실을 운영,애써시는 병원 관계자
여러분께 감사드림니다.
감사의 시 한수 올림니다. 사진은 간호과장님,병원 앞 풍경 입니다.
梅抱歌口詩欲動 매화꽃망울망울 피어나는 모습을보니 시로지어 노래하고픈 충동이 일어나
매포가구시욕동 네 雪打吟脣詩欲動 세찬 눈발이 읇고자하는 입술을 꽁꽁 얼리어 버렸도다.
설타음순시욕동